사흘에 걸친 오미자밭 만들기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.
오미자 묘목 심을 예정부지에 땅을 고르고 거름을 부어 기름진 땅을 만들고 있어요.
와!~ 사람의 손이 정말 보배구나!
다시금 놀란 마음을 추스리고....
변해가는 땅을 보며 흐뭇해 합니다.
두둑을 만들고 있어요.
관리기라는 기계가 지나고 나니 두둑이 생겨요.
와!~ 신기하다.
이런게 기계의 힘이구나!
옆에서 잡아주시니 두둑이 더둑더 단단해지네요.
옆에서 군데군데 놓여있는 돌을 치우시느라 바쁘신 빼재여인입니다.
어떤 일도 항상 즐겁게 웃으시며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.
그래서인지 빼재의 오미자는 항상 웃고 있어요. ^0^
사흘에 걸친 오미자밭 만들기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.
오미자 묘목 심을 예정부지에 땅을 고르고 거름을 부어 기름진 땅을 만들고 있어요.
와!~ 사람의 손이 정말 보배구나!
다시금 놀란 마음을 추스리고....
변해가는 땅을 보며 흐뭇해 합니다.
두둑을 만들고 있어요.
관리기라는 기계가 지나고 나니 두둑이 생겨요.
와!~ 신기하다.
이런게 기계의 힘이구나!
옆에서 잡아주시니 두둑이 더둑더 단단해지네요.
옆에서 군데군데 놓여있는 돌을 치우시느라 바쁘신 빼재여인입니다.
어떤 일도 항상 즐겁게 웃으시며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.
그래서인지 빼재의 오미자는 항상 웃고 있어요. 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