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삼원

 

산양산삼 씨 세척후의 모습

 

 

산양산삼 씨가 깨끗히 목욕을 마치고 노란 속살만 드러내고 있네요.

빨갛던 씨가 겉껍질을 허물벗어 던지듯 벗어던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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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올해도 돌배나무에 돌배가 열렸어요.



    작년에 비해 더 많이 열린 것 같아 기분이 조으네요.



    농사라는게 참 재미있어요.



    왜냐구요? 한 해 한 해 다르니 말입니다.



    매년 같으면 재미는 좀 덜할 것 같으니까요...... (저 혼자 생각일런지도 모르겠네요.. ㅋ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