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빼재여인의 미역국에 맛난 새참을 즐기게 됐어요.
봄이면 빼재에는 산나물이 지천이지요.
오늘도 취나물과 두룹으로 한컷 요리솜씨를 발휘해
보았어요.
우리 아주머니들 깔끔쟁이들이네요.
새참전 손씻기는 필수랍니다. ㅋㅋ
맛난~ 새참에 모두들 허겁지겁 드시느라
말씀들도 없으십니다.
아주머니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세요. ^^
오늘도 새참과 함께 빼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.
이윤경님 대단히 감사합니다.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.
주문입니다.
이윤경님 대단히 감사합니다.
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.
주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