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원이야기

 

아침 새참이에요 *^^

 

간만에 빼재여인의 미역국에 맛난 새참을 즐기게 됐어요.



봄이면 빼재에는 산나물이 지천이지요.



오늘도 취나물과 두룹으로 한컷 요리솜씨를 발휘해



보았어요.





우리 아주머니들 깔끔쟁이들이네요.



새참전 손씻기는 필수랍니다. ㅋㅋ





맛난~ 새참에 모두들 허겁지겁 드시느라



말씀들도 없으십니다.



아주머니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세요. ^^



오늘도 새참과 함께 빼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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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답변

  1. 이윤경님 대단히 감사합니다.

   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.



    주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