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원이야기

 

빼재의 모노레일 작업현장

 

6월에 접어들면서 모노레일작업이 시작되었어요.



관광용으로 사람을 태우고 다닐 수 있는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것이랍니다.



모두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일이 더디게 느껴지네요.



1,400m 라는 긴 거리를 작업하자면 힘이들겠어요. ㅠ.ㅠ





세분이 한조가 되시나봐요.



열심히 작업중이십니다. 홧팅!





연결되어진 모습이에요.



요렇게 1,400m 를 연결시킨답니다.



손으로 박고 망치로 두드리고 기계로 구멍을 뚫고 기계로 자르고.....



전문가들이시라 손발이 척척 맞으시네요. 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