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삼원

 

산양삼 파종

 

 

산양삼 직파

간격: 30*30

여:6명*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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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요사이 내려쬐는 불볕더위에 지치시죠?



    저희 빼재에서 생산되는 오미자 시원하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.



    오늘은 오미자 모종밭에 자라있는 풀을 뽑느라 예쁜이 아주머니들께서 애를 쓰고 계십니다.  







    아침참으로 간만에 만 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있는 모습이 참 흐믓하네요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