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자농원

 

늦 오미자 열매랍니다 ^^

 

 

지난 겨울 한파를 꿋꿋이 이겨내고 올해도 오미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.

주렁주렁 열려있는 오미자를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.

벌써부터 걸려오는 단골고객들의 예약주문에 신바람도 나고 ..... ㅎㅎ

꼼꼼한 나의 손길과 정성이 닿으면 더 씩씩하게 자라날 거에요. ^0^

늦 오미자란 늦게 열매가 익는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