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자농원

 

오미자밭 비닐작업-셋

 

 

사람 손이 닿으면 안되는게 없습니다.

점심도 드시기 전에 비닐을 다 씌우셨네요.

3,000평이나 되는 땅을 여러 사람이 손발을 맞추시니 금새 밭모양을 갖추었습니다.

특수제작한 비닐이라 그럴까요?......오미자 모종 심기가 편해 보입니다.

손 한뼘 간격으로 구멍이 뚫려있으니깐요. ^^

재배지필지주소 : 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2052 외 3필지

인원 : 남자 3명, 여자 11명

2011년 11월 28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