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삼원

 

장마가 지난 뒤

 

 

장마가 물러간 뒤 산양삼잎이 누렇게 변하고 있다.

기상이변으로 봄 가뭄과 더위 장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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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답변

  1. 빼재에 산야초 단지를 꾸리기 위해 열심이시더니



    어머! 어느새 ...... 



    영차영차~~ 힘을 모아 ......산이 개간이 되었네요.





    우리 예쁜이 아주머니들과 아저씨들께서



    갈퀴(경상도 언어로는 까꾸리라고 하죠 ^^)로



    낙엽찌꺼기(경상도 언어로는 갈비인가요??? ^^)를



    끌어내고 계십니다.





    다음주 부터는 산야초들을 심을 예정이시라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는



    우리 이쁜 아주머니들의 모습 참 아릅답죠 ? ^^



    저희 빼재를 위해 여전히 응원하고 계신거죠?



    많이 응원해 주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