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삼원

 

산양산삼밭 길위에서 아침 참 먹는 모습이 어때요?

 

 

산양산삼밭 풀 뽑기가 한창입니다.

우리 이쁜이 아주머니들 빨리 참 달라는 아우성에 급하게 끓인 땅콩과 잣을 넣은 죽입니다.

모두 맛나게 먹고 있죠?

참 드시고 싶은 분들 우리 농원에 놀러 오세요! ~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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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답변

  1. 그동안 일에 너무 파묻혀있다가.....



     주말인데 하루 쉬면 안돼요? 무진장 졸랐어요. ㅎㅎ



    빼재주인장 오늘은 제 말을 잘 듣습니다. ㅋㅋ



    오랜만에 가족나들이가 되었어요.



    빼재고개를 넘어 무주쪽으로 가다보니



    벚꽃이 아직 만개해 있더군요.



    우리 부부 한컷~ 찰칵!





    눈을 감고 찍었네요.



    조금 아쉽습니다~람쥐!





    시누와도 한컷~ 찰칵!





    양옆으로 우리 아이들과 가운데 조카 아들이 함께 찰칵! 찰칵!



    역시 아이들이 사진발은 잘 받습니다.





    울집 이삐와도 찰칵!



    참 많이 닯았네요.





    이삐와 나눈 비밀대화까지 ~



    정다운 우리 가족이야기였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