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삼원

 

산양산삼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^^

 

 

2011.5.18

6년된 산양산삼 모습입니다.

올 봄에 산양산삼밭의 새순들이 새들의 습격으로 먹잇감이 되어 수난을 겪었으나 다행히 산양산삼이 잘자라 줘서 고맙게 느껴집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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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간만에 빼재여인의 미역국에 맛난 새참을 즐기게 됐어요.



    봄이면 빼재에는 산나물이 지천이지요.



    오늘도 취나물과 두룹으로 한컷 요리솜씨를 발휘해



    보았어요.





    우리 아주머니들 깔끔쟁이들이네요.



    새참전 손씻기는 필수랍니다. ㅋㅋ





    맛난~ 새참에 모두들 허겁지겁 드시느라



    말씀들도 없으십니다.



    아주머니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세요. ^^



    오늘도 새참과 함께 빼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