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원이야기

 

오미자밭에서.....

 

요사이 내려쬐는 불볕더위에 지치시죠?



저희 빼재에서 생산되는 오미자 시원하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.



오늘은 오미자 모종밭에 자라있는 풀을 뽑느라 예쁜이 아주머니들께서 애를 쓰고 계십니다.  







아침참으로 간만에 만 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있는 모습이 참 흐믓하네요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