빼재에 산야초 단지를 꾸리기 위해 열심이시더니
어머! 어느새 ......
영차영차~~ 힘을 모아 ......산이 개간이 되었네요.
우리 예쁜이 아주머니들과 아저씨들께서
갈퀴(경상도 언어로는 까꾸리라고 하죠 ^^)로
낙엽찌꺼기(경상도 언어로는 갈비인가요??? ^^)를
끌어내고 계십니다.
다음주 부터는 산야초들을 심을 예정이시라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는
우리 이쁜 아주머니들의 모습 참 아릅답죠 ? ^^
저희 빼재를 위해 여전히 응원하고 계신거죠?
많이 응원해 주세요 ^^